박주환 신부

대화 과정에서 내가 자네보다 인생을 더 살았기에 우리관습을 따라 말을 놓겠네. 글 김찬수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. 2021 06 19 오늘의 강론 박주환 신부 토 하지만 …